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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단백질로 먹던 병아리콩, 탄수화물이 더 많다고요?

초록우산· 방금 전· 조회 38
갱년기 이후로 식후 혈당 관리에 신경을 쓰다 보니 단백질 섭취도 자연스럽게 챙기게 됐어요. 그래서 콩단백질 보충 목적으로 병아리콩을 잡곡밥에 조금씩 섞거나 샐러드에 얹어 먹었는데, 얼마 전에 성분표를 제대로 살펴보다가 좀 당황했어요. 단백질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훨씬 높더라고요. 잡곡밥으로 이미 탄수화물을 채우고 있는 상태에서 병아리콩까지 더하면 결국 탄수화물이 이중으로 쌓이는 건데, 식후 혈당이 예상보다 잘 안 잡히던 게 이게 원인이었는지 싶기도 해요. 갱년기 이후로 인슐린 반응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더 신경이 쓰였거든요. 단백질많은음식을 고르다가 콩류를 선택하신 분들은 이 탄수화물 비중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계신지 궁금해요. 콩단백질과 혈당 관리 둘 다 잡을 방법이 있다면 경험 좀 나눠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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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여유로운날방금 전

저도 병아리콩이 단백질 식품인 줄만 알고 먹다가 성분표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탄수화물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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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방금 전

두부나 두유 쪽이 병아리콩보다 단백질 비중이 높은 편이라, 혈당 관리가 목적이라면 그쪽으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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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간하늘방금 전

콩류는 식이섬유 덕분에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고 알고 있는데, 잡곡밥이랑 같이 드실 때 실제로 혈당 수치 차이를 느끼신 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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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행복방금 전

갱년기 이후 혈당 반응이 달라지는 건 저도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이 글이 많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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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시냇물방금 전

병아리콩을 굳이 드신다면 양을 줄이고 잡곡밥 양도 함께 줄이는 방향으로 조절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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