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감이랑 수면 문제로 한동안 힘들었는데 요즘은 좀 달라진 것 같아요
잔잔잔한하루· 17일 전· 조회 24
50대 초반에 접어들면서 밤마다 몸이 확 달아오르고, 자다가 깨는 날이 부쩍 잦아졌어요. 낮에도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유 모를 기분 저하가 반복되니까, 이게 갱년기증상인가 싶어서 병원도 가 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게 됐어요.
그 이후로 식단이랑 루틴을 조금씩 바꿔봤는데요. 콩류 음식을 의식적으로 자주 챙겨 먹고, 자기 두 시간 전에는 핸드폰을 멀리 두는 습관을 들였어요. 그리고 이소플라본이나 마그네슘 같은 성분이 이런 시기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많이 봐서 식품으로 꾸준히 섭취해보고 있어요. 완전히 달라졌다기보다는, 전보다 수면의 질이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아직 진행 중이라 뭐가 맞다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은 어떤 식으로 일상을 조절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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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말말간하늘10일 전
저도 비슷한 시기 지나면서 콩 음식이 생각보다 도움이 됐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히 해결은 아니었어도 꾸준히 챙겨 먹으니 몸이 조금 안정되는 느낌은 분명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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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근한위로7일 전
자기 전 핸드폰 멀리 두는 습관은 저도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혹시 처음에 어떻게 습관 들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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