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옆구리통증, 임신 중인데 저녁마다 더 심해져요ㅠ
[편집 예시]
임신 24주 무렵부터 왼쪽옆구리통증이 시작됐는데, 처음엔 근육이 결리는 정도려니 했어요. 그런데 저녁이 되면 콕콕 찌르는 느낌이 생겨서 자세 바꾸는 것도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왼쪽으로 누워 자라는 말을 들어서 그 자세를 고집했는데, 오히려 그쪽이 눌려서 더 아픈 건 아닌지 헷갈렸어요.
왼쪽옆구리통증, 소변도 불편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광염 증상처럼 소변 시 통증이나 잔뇨감이 함께 온다면 단순한 자궁 압박이 아니라 신장이나 요로 쪽 문제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엔 산부인과에서 소변검사를 먼저 받아보는 게 좋고, 증상이 2~3일 넘게 이어진다면 비뇨기과 진료도 고려해볼 만해요.
비슷한 시기에 왼쪽옆구리통증 겪으셨던 분들, 어떻게 넘기셨는지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해요.
💬 댓글 4
[편집 예시 댓글] 저도 비슷한 시기에 옆구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녁마다 심해진다고 하시니 정말 걱정되실 것 같네요. 혼자 참지 마시고 담당 선생님께 꼭 말씀드리세요.
왼쪽으로 눕는 자세가 순환에 좋다고 해서 저도 무조건 고집했는데, 이미 불편한 쪽이라면 오히려 압박이 더해질 수 있더라고요. 쿠션으로 배를 살짝 받쳐주는 방식도 있다고는 하지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소변 볼 때 통증이나 잔뇨감도 함께 느껴지시나요? 저도 비슷하게 증상이 겹쳐서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지 헷갈렸던 적이 있어서 여쭤보고 싶어서요.
임신 중 옆구리 통증은 자궁 압박부터 근육, 요로 문제까지 원인이 꽤 다양하거든요. 소변 증상이 동반된다면 특히 판단이 어려우니 진찰 전에 증상 시작 시점과 빈도를 메모해 두시면 상담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