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여드름 짜내다 오히려 피부 망친 사람 저만 있나요
잔잔물결· 3일 전· 조회 25
볼 쪽에 좁쌀여드름이 한동안 계속 올라오길래 며칠 참다가 결국 손댔거든요. 면봉으로 살살 눌러보고, 소독도 했는데 오히려 붉어지면서 더 번져버렸어요. 그게 시작이었는지 그 뒤로 피부가 조금만 자극받아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태가 됐더라고요.
피부과도 몇 번 다녀봤는데 압출하고 나면 잠깐은 괜찮은데 금방 또 올라오는 패턴이 반복됐어요. 살리실산 계열 제품도 써봤고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억지로 짜내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게 안 잡힌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지금은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피지 순환 쪽에 초점 맞춰서 관리해보려고 방향을 바꿨어요. 혹시 좁쌀여드름 물리적으로 짜내지 않고 잘 가라앉히신 분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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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맑맑은시냇물2일 전
저도 똑같이 겪었어요… 면봉으로 살살 했는데도 주변이 퍼지면서 그게 몇 주를 갔었거든요. 결국 손 안 대는 게 제일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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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빛조각2일 전
혹시 지금 쓰시는 세안제가 혹시 약산성 계열인가요? 세안 방식 바꾸고 나서 올라오는 빈도가 줄었다는 분들이 꽤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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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록잎새2일 전
피지 순환 쪽으로 방향 바꾸셨다니 저도 궁금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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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온기가득1일 전
압출 후에 금방 또 올라오는 패턴, 저도 몇 달을 반복했는데 보습을 오히려 더 두껍게 했더니 자극 반응이 좀 줄어들긴 했습니다.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올라오는 크기 자체는 작아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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