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메이트

이마 잔여드름 줄이려고 반년간 해본 것들 정리해요

잔물결· 17일 전· 조회 39
작년 여름부터 이마에 작고 오돌토돌한 것들이 계속 올라와서 여러 가지를 바꿔봤어요. 딱 만져지지도 않고 짜지지도 않는 그 좁쌀여드름 특유의 느낌이라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모공 주변이 점점 거칠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본격적으로 신경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가장 먼저 손댄 건 세안 횟수였어요. 하루 세 번 씻던 걸 아침저녁 두 번으로 줄이고, 클렌징 후에 보습을 좀 더 빠르게 마무리하는 식으로 루틴을 단순하게 정리했어요. 거기에 장 건강이 피부에 영향을 준다는 얘길 어디서 읽고, 유산균이 든 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기 시작한 것도 작은 변화였어요. 그리고 침구류를 더 자주 교체하기 시작한 것도 의외로 신경 쓰게 된 부분이었고요. 반년쯤 지나니 확연히 덜 올라오는 느낌은 있는데, 어떤 게 결정적이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은 어떤 생활 변화가 도움이 됐는지 경험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 공유🔖 스크랩🚩 신고

💬 댓글 5

봄날처럼15일 전

저도 작년에 똑같은 고민 했는데 침구 교체 주기 앞당긴 게 생각보다 꽤 체감됐어요.

답글 달기
온기가득14일 전

세안 횟수 줄이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거 처음 들었을 때 반신반의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피부 자극이 줄더라고요.

답글 달기
다정한말투12일 전

혹시 유산균 식품은 어떤 걸 주로 챙겨 드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답글 달기
초록잎새10일 전

여러 가지를 동시에 바꾸면 뭐가 효과 있는 건지 파악이 어렵다는 게 항상 아쉬운 부분이죠.

답글 달기
말간하늘5일 전

장 피부 연결 관계는 저도 관심 갖고 있는 주제인데, 식단 조절 병행하시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답글 달기
?

피부·트러블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