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각화증인지 단순 건조인지, 상반신 가려움 원인을 못 찾겠어요
조조용한아침· 1시간 전· 조회 26
팔 위쪽이랑 등 쪽이 요즘 들어 유독 가려워서 긁다 보니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닭살처럼 오돌토돌한 상태가 됐어요. 처음엔 단순 건조라고 생각해서 보습 케어를 꾸준히 해봤는데 가려움이 좀처럼 잡히질 않더라고요. 밤에 잠들려고 누우면 더 심해지고, 모공각화증 증상이랑 비슷하다는 글을 보고 그쪽으로 의심하고 있어요.
붉은 반점이나 물집 같은 건 전혀 없고, 그냥 상반신 전체가 고루 가려운 상태예요. 대상포진은 보통 발진이 동반된다고 해서 그건 아닌 것 같고, 혹시 알레르기 반응인가 싶어서 최근 달라진 것들을 되짚어 봤는데 딱히 원인을 못 찾겠어요.
모공각화증이 이 정도로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피부 트러블로 봐야 하는 건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비슷한 증상을 겪어보신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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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은은근한위로49분 전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모공각화증은 사람에 따라 가려움 정도가 꽤 다르게 나타나더라고요. 저는 보습만으론 안 되길래 결국 피부과 가서 진단받고 나서야 방향을 잡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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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정한말투방금 전
상반신 전체가 고루 가렵고 발진은 없다면 혹시 피부 건조 외에 내부적인 원인(간 기능이나 갑상선 등)일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보습 케어로도 안 잡히시면 피부과 한 번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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