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10분 멍 때리는 시간 만들었더니 좋아요
조조용한저녁· 7일 전· 조회 47
퇴근하자마자 집안일이나 휴대폰부터 붙잡던 습관이 있었는데, 요즘은 집에 오면 딱 10분만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처음엔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있었는데, 며칠 하다 보니 오히려 그 시간이 하루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녁 시간 전체가 덜 예민하게 느껴집니다.
비슷하게 나만의 리셋 시간 만들어보신 분들 이야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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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포포근한빛6일 전
저도 비슷하게 퇴근 후 베란다에 나가서 멍하니 하늘 보는 시간 갖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효과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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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운결6일 전
심리학 쪽에서 아무 자극 없이 쉬는 시간이 뇌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딱 그 원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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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박한하루5일 전
혹시 그 10분 동안 음악이나 소리 같은 건 틀어두시나요, 아니면 완전한 무음으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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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스한손5일 전
저는 그냥 앉아있으면 할 일 목록이 머릿속에서 줄줄이 떠올라서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요, 어떻게 그 조급함을 넘기셨는지 팁이 있으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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