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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도 멍하던 남편과 함께한 명상 체험

조용한아침· 방금 전· 조회 48
남편이 번아웃이 왔나 싶을 정도로 퇴근 후에도 늘 멍한 상태였어요. 지인이 명상 프로그램을 한번 해보라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따라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공유해요. 시설은 소박하고 낡은 부분도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다들 따뜻하게 맞아줘서 금방 편안해졌어요. 자연 속에서 명상도 하고 가벼운 요가 동작들도 해보니 몸이 이완되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세끼 내내 집밥 같은 한식을 먹으니 속도 편하고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었고요. 아이랑 가기엔 좀 지루할 수 있어서 어른끼리 맞는 코스예요. 노천탕이랑 찜질방도 있는데 이용 인원이 적어서 여유롭게 쓸 수 있었어요. 이런 명상 프로그램 다녀오신 분들 계세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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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마음한켠방금 전

저도 남편이랑 비슷한 고민 있었는데 명상 프로그램이 도움이 됐군요. 혹시 1박 2일 코스였나요, 아니면 당일치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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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행복방금 전

번아웃이 왔을 때 쉬는 방식을 바꿔보는 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도 혼자 다녀온 적 있는데 자연 속에서 멍 때리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꽤 비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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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처럼방금 전

한식 식단이랑 명상 조합이면 위장도 쉬겠네요. 좋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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