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으로 팔이 아예 안 올라가요, 오십견인 건지
포포근한오후· 방금 전· 조회 30
평일에는 제조업 쪽에서 조립 일을 하고, 주말엔 농구를 꾸준히 즐겨온 40대입니다. 어깨통증이 처음 생긴 건 어제 경기 중에 리바운드 따내려고 팔을 힘껏 뻗었을 때였어요. 그 순간 어깨에서 뚝 하는 느낌이 확 왔는데, 그냥 잠깐 삐끗한 거겠지 싶어서 파스 붙이고 안마봉으로 좀 풀어주다가 잠들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세수하려고 팔을 들어올리는데 아예 올라가질 않더라고요. 검색해보니 회전근개 파열이나 오십견 증상이랑 비슷하다고 나오던데, 아직 40대인데 오십견이 이렇게 빨리 올 수도 있는 건지 의문이에요. 운동 중 부상인지 다른 원인인지도 감이 안 잡히고요.
정형외과를 빨리 가봐야 할지, 며칠 더 두고 봐도 될지 판단이 서질 않아요. 어깨 쪽 비슷한 증상 겪어보신 분들은 처음에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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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바바람소리방금 전
저도 40대에 농구하다가 비슷하게 어깨에서 뚝 소리 났었는데, 그냥 뒀다가 나중에 훨씬 고생했어요. 며칠 기다리지 마시고 정형외과 먼저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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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유로운날방금 전
혹시 팔을 앞으로 들 때랑 옆으로 들 때 중 어느 쪽이 더 안 올라가나요? 회전근개랑 오십견이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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