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수술 앞두고 무서운데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
고고요한밤· 방금 전· 조회 27
엄지손가락 저림이 한두 달째 이어지면서 처음엔 목 쪽 디스크 문제인 줄 알았거든요. 다행히 목은 이상이 없었는데 막상 진단을 받아보니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왼손은 이미 진행이 많이 됐다며 수술을 권유하시더라고요.
정형외과 선생님 말씀으로는 너무 늦어지면 신경이 회복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셔서, 미루고 싶어도 마냥 미룰 수는 없는 상황인 거잖아요. 막상 수술 일정을 잡으려니 손이 떨리고,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칼 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잘 안 잡히더라고요.
혹시 손목터널증후군 수술 받아보신 분 계시면, 회복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렸는지, 미리 챙기면 좋을 게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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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다다정한말투방금 전
저도 작년에 왼손 수술 받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금방 끝나서 오히려 허탈했어요. 회복은 한 달 정도 조심스럽게 지냈고, 석 달쯤 지나니까 저림이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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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은행복방금 전
수술 전에 손목 보호대랑 미끄럼 방지 장갑 미리 챙겨두는 거 추천해요. 수술 직후에 혼자 뭔가 잡거나 여는 게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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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운결방금 전
신경이 회복 안 될 수 있다는 말이 가장 겁나셨겠어요. 혹시 수술 후 감각 돌아오는 데 얼마나 걸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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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잔한파도방금 전
부분마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수술 시간 자체는 짧은 편이에요. 다만 봉합 부위 실밥 뽑을 때까지 물 닿지 않게 관리하는 게 꽤 신경 쓰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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