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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볼로 족저근막염 관리하는데 경도 선택이 너무 어렵네요

맑맑은창· 3일 전· 조회 24

러닝을 꾸준히 하다가 발 상태가 나빠진 게 한 달쯤 됐어요. 특히 잠에서 깨고 나서 바닥에 발을 내디딜 때 뒤꿈치 안쪽이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걷다 보면 좀 풀리긴 하는데, 그게 반복되다 보니 그냥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검색하다가 족저근막염 마사지볼을 쓰는 분들이 많은 걸 알고 따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더라고요. 말랑한 것부터 꽤 단단한 것까지 다양한데,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감이 안 잡혔어요. 너무 딱딱한 걸로 강하게 누르면 오히려 발바닥에 더 자극이 갈 것 같아서요.

족저근막염 마사지볼, 어떤 경도로 골라야 할까요?

처음엔 살짝 탄성이 느껴지는 중간 경도부터 시작하는 게 낫습니다. 통증 부위를 처음부터 세게 압박하면 염증 반응이 강해질 수 있어서, 발바닥 아치 중간부터 천천히 굴리면서 '시원하게 아픈' 정도의 압력에서 멈추는 걸 기준으로 삼는 편이 안전합니다. 굴리고 난 뒤에 발이 더 욱신거린다면 강도나 시간을 줄여보고, 그래도 2~3주 이상 통증이 나아지지 않으면 정형외과에서 확인받는 게 좋습니다.

족저근막염 마사지볼이랑 함께 폼롤러로 종아리까지 풀어주면 발바닥 긴장도 같이 내려간다는 얘기도 들어서 같이 해보고 있는데, 얼마나 꾸준히 해야 아침 뻐근함이 달라지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비슷한 증상으로 관리해보신 분 있으시면 어떻게 하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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